이마트, 아동서적 60% 싸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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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26일부터 인기 아동서적 세트인 ‘애플비 전집세트’를 정가에 비해 60% 싸게 17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이마트가 애플비와 사전 기획을 통해 제작한 세트로 팝업북 2권, 플레이북 7권, 사운드북 9권, 테마동화 10권 등 총 49권과 CD 2장으로 구성했다.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고려해 영어 동화 10권과 영어 CD 2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홈쇼핑과 인터넷 판매가에 비해서도 20% 싼 가격이라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김태윤 이마트 서적 담당 바이어는 “최근 실제로 느끼고 만져볼 수 있는 팝업, 사운드북 등 입체감있는 아동서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 기획을 통해 싸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이 상품은 이마트가 애플비와 사전 기획을 통해 제작한 세트로 팝업북 2권, 플레이북 7권, 사운드북 9권, 테마동화 10권 등 총 49권과 CD 2장으로 구성했다.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고려해 영어 동화 10권과 영어 CD 2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홈쇼핑과 인터넷 판매가에 비해서도 20% 싼 가격이라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김태윤 이마트 서적 담당 바이어는 “최근 실제로 느끼고 만져볼 수 있는 팝업, 사운드북 등 입체감있는 아동서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 기획을 통해 싸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