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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대출 빗장 푼 은행권…주담대·전세대출 등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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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말부터 ‘개점휴업’ 상태였던 은행들이 대출 빗장을 풀고 있다. 새해 대출 영업을 확대하고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중단된 다른 은행 대환(갈아타기)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전세대출을 2일부터 재개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8월부터 막은 대출모집인의 주담대·전세대출과 모기지보험(MCI) 가입을 같은 날 재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올해 실행하는 주담대 접수를 다시 받는다. 전세대출 비대면 접수도 이달 재개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각 영업점에 설정한 주담대·전세대출 등 부동산 대출 상품의 판매 한도(월 10억원)를 해제한다. 기업은행도 새해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전세대출을 재개한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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