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판에는 외국인 남성이 풍선껌을 이용해 풍선을 부는 사진 두 장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한 장은 이 남성이 자신의 몸집보다 더 큰 풍선껌을 부는 모습입니다. 풍선의 크기가 성인 남성 몸집의 2배가량이 되 보여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 한 장은 이 풍선껌이 터진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단순히 풍선껌이 터진 게 아니라 거의 폭발한 수준으로 바람 빠진 이 껌은 얼굴은 물론 온 몸을 덮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몇 개를 씹은 거냐", "저거 뗄 때가 고생이다", "질식사하는 거 아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자석으로 코막힌 中 꼬마 구하기 생생영상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