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동부화재의 2011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이 861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길원 대우증권 연구원은 "성과급 400억원 선반영과 계약자 배당 준비금이 2월 보수로 인식되는 회계적인 문제로 기존 예상치인 1천1억원보다는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다만 동부화재가 낮은 레버리지와 수수료 기반의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손해율 관리 기조를 고려할 때 올해 이익 개선도가 2위권 보험사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자석으로 코막힌 中 꼬마 구하기 생생영상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