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2년 4월24일자 A5면에 보도된 ‘FTA 재협상론보다 보완책 내놓자’는 제목의 원혜영 민주통합당 의원 기사와 관련, 원 의원은 “민주당이 수권 정당으로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발언이 실제 의도와 다르게 보도됐다”고 24일 알려와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