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신] 학교 스포츠 지원 서포터즈 발족 입력2012.04.24 17:28 수정2012.04.25 0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교육청은 24일 학교스포츠클럽 및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현장 지원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가졌다.경희대 등 21개 대학 체육스포츠 관련 학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단 120명은 앞으로 서울시내 56개 초·중·고교에서 활동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단은 방과후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지도 및 토요 스포츠데이 운영 지원활동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력 있어요"…대기업 신입 10명 중 3명은 '중고 신입' 지난해 대기업 입사 대졸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이른바 '중고 신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126개사 응답)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 2 '연봉 2억 받았는데 알바 자리도 없어'…30년 삼성맨의 눈물 [이슈+] "명예퇴직 후 구직 중인데, 30년 만에 이력서를 쓰려니 쉽지 않네요. 취업 준비 중인 아들과 서로 서류를 봐주고 있습니다."지난해 증권사를 은퇴한 신 모씨(56)는 SKY(서울대·고려대·연... 3 '광화문 집회' 앞두고…서울시청에 청년 700명 모인 이유 "인공지능(AI)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코 대체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경험입니다. 성장하는 기업들은 토익&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