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과자 세균 '득실'…회수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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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가 풍전나이스제과에 위탁 생산‧판매하는 PB제품인 '무안양파&갈릭스낵(유통기한 2012년8월18일)'을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은 "홈플러스의 경우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가맹점이어서 해당 제품의 판매가 이미 중단된 상태"라며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홈플러스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