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미래에셋생명보험 '러브 에이지', 개인 맞춤형 '라이프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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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계
미래에셋생명보험은 ‘은퇴설계의 명가’라는 슬로건 아래 은퇴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은퇴시장에서의 확고부동한 경쟁력을 갖춰 고객이 가장 만족하고 인정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기존 재무설계 중심의 은퇴설계를 재무와 비재무 설계를 결합해 ‘건강한 은퇴, 여유로운 은퇴, 즐거운 은퇴’라는 3대 테마로 구성된 새로운 은퇴설계 모델을 제시했다. 고령화에 따라 금전적 준비는 물론 건강과 평생 현역을 동시에 강조하는 합리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3대 테마별로 컨설팅 솔루션을 구축했다. 건강한 은퇴를 위해 건강자산 준비하기, 여유로운 은퇴를 위해 은퇴자산 준비하기, 즐거운 은퇴를 위해 행복자산 준비하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런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은퇴설계 모델과 솔루션은 ‘러브 에이지(LoveAge)’란 브랜드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러브 에이지’란 ‘나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미래에셋생명보험이 은퇴설계의 명가인 이유는 바로 고객에게 ‘나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즉 ‘러브 에이지’는 은퇴설계의 명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라이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래에셋생명보험의 고객중심 가치다. 고객사랑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일환으로 미래에셋생명보험은 업계 최초로 보험 상품명에 ‘격언’을 적용하는 혁신을 선보였다. 다른 금융업과 차별화된 보험업만이 가지고 있는 본질에 집중해 고객 삶의 안내자가 돼 평생 멘토링을 하고자 이와 같은 상품명을 정한 것이다. 연금받는 종신보험에는 로맹 롤랑(소설가)의 “인생은 교향악입니다”, 통합종신보험에는 칼릴 지브란(작가)의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등을 적용, 총 5종류의 격언으로 금융 상품에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지혜를 전달하고자 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시작한 격언 적용 상품명은 단순한 상품 이름 변경이 아닌 미래에셋생명보험이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해 상품명 하나에서부터 감동과 지혜를 주고자 한 철학이다.
미래에셋생명보험 관계자는 “보험업의 본질에 충실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것이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