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환절기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많이 난다. 이런 외부환경 속에서 무리할 경우 자칫하면 면역력과 신체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등 호흡기질환이 생기기 쉽다. 또 피로가 누적되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고. 영양결핍을 초래해 피부 탄력과 윤기를 저하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봄에는 더욱 충분한 휴식과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시켜주는 것이 건강관리의 지름길이다 지난 1999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과 함께 국민체조의 21세기 버전인 `새천년 건강체조`를 개발한 바 있는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전선혜 교수에게 한정된 공간 안에서 오래 일하는 사람들의 몸을 풀어줄 수 있는 건강 체조 동작들을 배워본다. 정해진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 또는 봄철 춘곤증 등에 좋은 맨손체조동작들을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배워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4월 23일 월요일 밤 10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