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선박투자로 안정적인 월배당금을 지급하는 공모형 선박펀드 `바다로19호 선박투자회사`를 789억원 규모로 모집합니다. 이번 상품은 5만7천톤급 벌크선박 2척을 건조한 후 현대상선과 최소 8년간의 정기용선계약을 체결해 연 7% 수준의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총 투자기간은 11년 1개월로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며 올해 6월 내 상장을 할 경우 장내매매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선박펀드`는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모아 선박을 건조한 뒤 해운사에게 임대료를 받아 투자자들에게 배당을 하는 상품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네발로 100m 18초,日 남성 "원숭이가 되고싶어서…"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