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이 24일부터 국내 시장에서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리뽀`를 전개합니다. 프랑스 디자이너 프랑소와 리포베츠키가 2005년 첫선을 보인 `리뽀`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디자인과 선명한 컬러가 특징인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입니다. 메인 시리즈인 `플라이어블 0%` 가격대는 21인치 기준 19만8천원으로 비슷한 컨셉의 브랜드 `만다리나덕`, `키플링` 등보다 30% 이상 저렴합니다. `리뽀` 제품은 LG패션의 라이프 스타일 편집 매장 `라움`과 `LG패션 인터넷 쇼핑몰(www.lgfashion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리뽀`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패션 거리인 마델린느에 단독 숍을 운영중으로 라파예트, 쁘렝땅, 셀프리지 등 전세계 200여개 매장에 입점해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네발로 100m 18초,日 남성 "원숭이가 되고싶어서…"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