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제8회 여의도 봄꽃축제(4월13~23일)에 맞춰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준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와 유종석 부사장(〃 두 번째), 조선형 부사장(〃 네 번째) 등이 청소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농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