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노선으로 선정된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6개 노선이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3일에는 인천(청라)∼서울역 노선이, 30일에는 수원(광교)~서울역, 수원(광교)~강남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가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3개 노선인 김포(한강)~서울역, 고양(식사)~서울역, 남양주(화도)~잠실역 간 노선은 5월 중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음달까지 6개 노선이 운행을 개시하면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는 모두 18개 노선에서 운행하게 됩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암탉은 죽어 ㆍ`뉴욕서 중국까지 2시간` 초고속 교통수단 눈길 ㆍ`황사는 애교` 이라크 모래폭풍에 수십여명 병원행 생생영상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