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29)이 파격 의상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강예빈은 지난 19일 방송된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고 각선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나왔습니다. MC 붐은 "의상이 너무 아름답다. 잠깐 일어서 줄 수 있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강예빈은 "걸어볼까요?"라며 당당하게 스튜디오를 걸으며 남성 출연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아름답네요", "청순 글래머 강예빈"이라며 칭찬을 함과 동시에 "방송용으로는 의상이 지나치네요", "민망하다" 등 비판을 가했습니다. (사진 =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사는 애교` 이라크 모래폭풍에 수십여명 병원행 생생영상 ㆍ자동차 소리 개인기 호주 10대 소년 등장 `섬세해`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