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팔도 나눔봉사단`을 설립했습니다. 효율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된 이 봉사단은 최재문 팔도 대표가 단장을 맡아 전국 16개 아동복지시설에서 월 1회 이상 봉사 활동을 펼칩니다. 임직원들은 입사와 동시에 봉사단에 가입되며 이들은 다음달 복지시설 아동들에게 프로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다리 6개 파키스탄 아기, 정부가 치료 지원 ㆍ`아기 헤라클레스 등장` 기저귀 차고 턱걸이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