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사장은 자사 주식 1만547주(지분 0.03%)를 장내 매수해 보유주식이 기존 246만2147주에서 247만2694주(7.04%)로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