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18 17:56
수정2012.04.18 17:56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이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ware(지사장 윤문석)`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가상화 솔루션 분야의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글과컴퓨터는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인 ‘씽크프리 서버’와 VM웨어의 이메일 및 협업 솔루션인 ‘짐브라 콜라보레이션 서버(Zimbra Collaboration Server)’의 상호 지원을 위한 기술연구를 완료해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클라우드 기반에서 짐브라의 웹메일, 파일매니저 등을 활용할 때 씽크프리와 연동하여 문서를 읽고 저장하는 등 다양한 클라우드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한글과컴퓨터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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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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