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탄신 467주년 맞아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복기왕 아산시장이 충무공상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물은 충무공의 외가가 있었던 아산시의 우물에서 배달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