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사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운영합니다. 노사발전재단은 기업의 인사와 노무담당자, 노조 간부 등 현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모두 25회에 걸쳐 `근로문화 개선 사내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고 현장사례와 정부지원제도 등 정보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교육신청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www.nosa.or.kr)에 접속한 뒤 해당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다리 6개 파키스탄 아기, 정부가 치료 지원 ㆍ`아기 헤라클레스 등장` 기저귀 차고 턱걸이 ㆍ태연 2년 전, 현재와 비교 ‘성형설 식나? 재점화?’ ㆍ서현 완벽 S라인 드러내 ″막내마저 소녀 졸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