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4월)을 맞아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에스원CRM을 방문했습니다. 텔레마케팅 서비스업체 에스원CRM은 모회사인 에스원이 지난 2010년 100% 출자해 만든 회사로 전체 근로자 115명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가 46명이며 중증장애인도 20명에 달합니다. 이채필 장관은 "에스원CRM과 같이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면 비장애인에 비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도 있으니 관심을 갖고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다리 6개 파키스탄 아기, 정부가 치료 지원 ㆍ`아기 헤라클레스 등장` 기저귀 차고 턱걸이 ㆍ태연 2년 전, 현재와 비교 ‘성형설 식나? 재점화?’ ㆍ서현 완벽 S라인 드러내 ″막내마저 소녀 졸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