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밀집지역 노후기반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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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 안전망 강화에 나섭니다.
시는 고지대 무허가 건물 밀집지역, 건물 노후로 재난위험이 존재하는 주택가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3개구 6개 지역을 선정해 재난 취약층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선 지역은 용산구, 동작구, 강북구의 6개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고지대 배수로 정비, 다가구주택 구조보강, 파손된 계단 난간 정비 등의 개선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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