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1분기 영업적자 7233억 예상…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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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한국전력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이 부진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낮아진 주가수준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민석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1분기에 7233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며 "지난해 두 차례 요금인상에도 LNG발전이 증가하고 구입전력비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연료비가 전년동기 대비 25.5%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2분기는 비수기로 전력판매량이 둔화되고, 발전기 유지보수가 집중돼 5106억원의 영업적자를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전력요금이 낮기 때문에 판매량이 증가하고, 이는 고가의 LNG발전 가동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전력판매 둔화는 긍정적이지만 하반기 실적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신민석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1분기에 7233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며 "지난해 두 차례 요금인상에도 LNG발전이 증가하고 구입전력비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연료비가 전년동기 대비 25.5%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2분기는 비수기로 전력판매량이 둔화되고, 발전기 유지보수가 집중돼 5106억원의 영업적자를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전력요금이 낮기 때문에 판매량이 증가하고, 이는 고가의 LNG발전 가동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전력판매 둔화는 긍정적이지만 하반기 실적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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