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립싱크 논란 가열.. 소속사 사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20)의 립싱크 논란이 뜨겁습니다.
포미닛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미니앨범 수록곡 `Dream Racer`와 타이틀곡 `볼륨 업`을 선보였습니다.
현아는 자신의 파트에서 연기와 춤에 몰두하느라 립싱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실수에 대해 팬들과 네티즌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가수인지 댄서인지 구분이 안 간다", "다소 실망스러운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립싱크 논란에 대해 실수를 인정한다.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립싱크 논란에 대해 공식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사진 = `뮤직뱅크`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각장애 할머니용 게임 제작한 10세 소년
ㆍ미얀마의 설 명절 ‘물벼락 축제’ 한국에서도 열려…
ㆍ`경찰 달고 1.6km` 막무가내 베트남 버스 영상 공개
ㆍ이효리, 섹시 몸매 자랑 `벌써부터 바캉스 준비?`
ㆍ박영린, 가슴골 푹 파인 드레스 `보일듯 말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