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최양하)이 1분기 102억3천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101억7천만원과 비슷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1천7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습니다. 특히 `샘’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유통사업 매출이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습니다. 한샘은 현재 월 약 3만세트가 판매되는 `샘` 시리즈를 올해 5만세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온라인사업부 전체 매출 역시 올해 월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각장애 할머니용 게임 제작한 10세 소년 ㆍ미얀마의 설 명절 ‘물벼락 축제’ 한국에서도 열려… ㆍ`경찰 달고 1.6km` 막무가내 베트남 버스 영상 공개 ㆍ이효리, 섹시 몸매 자랑 `벌써부터 바캉스 준비?` ㆍ박영린, 가슴골 푹 파인 드레스 `보일듯 말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