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쌍용예가 아파트 벽면에 자연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쌍용건설이 전문작가와 디자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예가 아티스트 공모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쌍용건설은 2008년부터 2년 마다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4개의 작품을 선정해 이 작품들을 예가 단지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각장애 할머니용 게임 제작한 10세 소년 ㆍ미얀마의 설 명절 ‘물벼락 축제’ 한국에서도 열려… ㆍ`경찰 달고 1.6km` 막무가내 베트남 버스 영상 공개 ㆍ이효리, 섹시 몸매 자랑 `벌써부터 바캉스 준비?` ㆍ박영린, 가슴골 푹 파인 드레스 `보일듯 말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