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위치한 피부관리 전문점 `우리미`의 유연신 원장은 정통의 마사지법을 고수하면서 정성으로 여성들의 피부를 가꿔주는 주인공이다. 유연신 원장과 4명의 피부 관리 전문가들이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우리미`는 강남역 한 장소에서만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손님들의 피부 관리를 책임져 왔다. 성형축소경락, 안티 에이징, 수분관리, 여드름 케어, 오일리 케어 등의 얼굴 관리와 더불어, 스톤테라피, 등경락, 상, 하체 관리 등의 전시 관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 모델 출신으로 90년대 초반에 강남역 부근에 `우리미`를 개업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자리에서 숍을 운영하고 있는 유연신 원장은 피부 관리전문점 창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의 적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적성을 확인하고, 경영 원칙을 세운 후 3년 동안은 실제 숍에서 직원으로 일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유연신 원장의 20년 피부관리 전문점 창업 노하우를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우리미 02.555.8230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얀마의 설 명절 ‘물벼락 축제’ 한국에서도 열려… ㆍ`경찰 달고 1.6km` 막무가내 베트남 버스 영상 공개 ㆍ오바마 경호원 12명 해외수행 중 성매매 ㆍ이효리, 섹시 몸매 자랑 `벌써부터 바캉스 준비?` ㆍ박영린, 가슴골 푹 파인 드레스 `보일듯 말듯~`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