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린손보 인수 의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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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그린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인수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지난 금요일 이영두 그린손보 회장이 우리금융 측 실무임원을 만나 지분 인수를 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금융은 인수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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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