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활용 컨설팅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을 적극 관리합니다. 시는 재활용 분리수거를 생활화하고 1회용품 과다사용 등 자원낭비를 막기 위해 시민 150명으로 구성된 ‘폐기물재활용 컨설팅’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컨설팅 대상은 관공서, 병원, 음식점 등 서울시내 29,173개 사업장으로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처리요령을 안내하고 직접 시연할 계획입니다. 시는 재활용품, 1회용품, 건설 폐기물 등으로 관리 분야를 나눠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옹 좋아하는 자판기…콜라 공짜에 `우르르` ㆍ죽었던 아기 관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ㆍ`손녀 업고 삼천리`… 짠한 할머니 사랑에 감동 ㆍ슈퍼디바 이은지, 과거 성상납 요구 받아 "충격" ㆍ박민영, 글래머 셀카…살구빛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