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요가 줄을 선 고수익 오피스텔 "세신 하이플러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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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 하이 플러스는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는 현 시점에서 올해 수익형부동산 대표상품으로 업무형 숙박업으로 합법화된 ‘서비스드레지던스’에 투자열풍이 앞서고 있다.
서비스도 레지던스는 취사도구를 갖춘 업무 숙박 시설로 일반 호텔객실료의 60%정도 가격으로 비즈니스호텔의 서비스 및 편의가 제공되는 시설로 현재 장기거주 외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을뿐 아니라 비즈니스나 여행 등의 이유로 이동이 잦거나 단기 거주가 많아 기존 호텔이나 모텔같은 숙박시설을 자주 이용하던 일반 내국인 에게도 점차 알려지며 인기를 얻고있는 추세이다.
시행사인 세신산업개발측에 따르면 초기 3000만원의 투자 비용으로 분양을 받아 위탁임대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변 인계동에 위치한 숙박시설의 평일/주말 객실가동률이 80~90%에 달하기 때문에 최소 7%의 고정수익률을 보장해주고, 운영수익에 따른 수익률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방식으로 10%이상의 수익률은 무난하고 또한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지하철 수원시청역과 도보 3분 거리로 초역세권의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수 있을거라 말하였다.
또한 삼성전자가 위치한 수원시의 경우 해마다 찾아오는 관광객들 외에도 삼성전자를 찾는 2만5천여명의 외국인 바이어들로 숙박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미 삼성전자는 내년 5월을 완공 목표로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 연면적 30만m2 규모의 새 연구소 “R5"를 짓고 있으며, 상주인원 1만명과 외국인 바이어 1만2천명이 추가로 수원을 찾을 예정이다. 현재 수원 전체 호텔 객실수가 1천4백개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수용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시행사인 세신하이플러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호텔이라는 틈새상품으로 분양을 시작해 1주일만에 50% 이상의 분양률을 기록하는등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플러스 호텔형 오피스텔은 숙박시설로 인허가가 완료돼 개별,구분등기 되며 실투자금이 3천만원대로 소액투자 가능하며 세신산업개발에서 확정수익금의 고수익을 보장해주고 국제신탁이 관리를 함으로써 투자에는 안정적이다.
*각호실별 개별구분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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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문의 : 031-225-0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