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수경(45)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허수경은 딸과 함께 사는 제주도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허수경은 이날 "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 다른 엄마들과 (내가) 너무 나이 차이나 보이면 안 된다"고 말하며 별이 엄마가 된 후에 젊게 살고 싶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허수경은 두 번의 이혼 끝에 정자를 기증 받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별이를 얻었습니다.(사진 = `기분좋은 날`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과거를 팔아버린 기인, 카리브해 섬에서 새 인생 ㆍ[TV] 세계속 화제-美 세계서 가장 짜증나는 알람시계 개발 ㆍ가장 끔찍한 선탠들…`이건 아니잖아` ㆍ김여진 아들 공개, 투표 인증샷 가상대화 "엄마 투표하셨어요?" ㆍ윤아 하의실종, 셔츠 한장만 입었을 뿐인데…장근석도 힐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