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가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9일 티아라 멤버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과연 가요계의 무한도전이 될 수 있을까요” “눈이 안 맞아! 즐기자”라는 트윗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티아라는 모두 캣우먼 가죽 가면을 쓰고서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은 눈의 위치가 맞지 않아 가면으로 눈이 가려진 모습을 공개해 귀여움을 사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또 무슨 시도를 하는거에요?” “캣우먼 변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티아라는 9인 체제로의 변화를 밝힌 바 있다. (사진 = 효민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에서 가장 큰 부활절 달걀 `4톤` ㆍ자식 짝 찾아 소개팅 행사 나온 中부모들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부활절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예배 및 행사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 "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