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9.7인치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을 탑재한 최고사양의 프리미엄 반값 스마트패드를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29일 인터파크 단독 500대 한정으로 선보여 3분만에 완판 기록을 세운 ‘아이뮤즈 TX97’로 준비된 수량은 500대며 가격은 27만9천원, 구매자 전원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증정합니다. 안드로이드 4.0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며, 9.7인치 IPS패널 1024x768 해상도, 16G 메모리, DDR3 1GB 램 등 최고사양을 갖췄고 국내제조사 포유디지탈이 직접 기획에서 개발, 생산까지 한 제품으로 주기적으로 OS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에서 가장 큰 부활절 달걀 `4톤` ㆍ자식 짝 찾아 소개팅 행사 나온 中부모들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부활절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예배 및 행사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 "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