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에버퓨어 언더싱크 정수기 웰빙이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소비자들도 건강한 물을 찾게 됐다. 하지만 건강한 물을 찾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가정에서 보통 마실 수 있는 지하수나 수돗물에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여건이 미비하다. 정수기 물 또한 마시면서도 그 찜찜한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한때, 국내 굴지의 정수기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에 개미집이 된 정수기 내부, 필터 안에서 나온 세균덩어리들로 소비자들을 경악시켰다. 지금도 정수기의 문제점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정수기 물탱크, 필터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몇 군데 업체들이 렌탈 관리비는 꼬박꼬박 챙겨가면서 방문 횟수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정수기를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정수기를 선택하고 또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에버워터(www.everwater.co.kr)의 오남석 대표는 “최근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정수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한다. 에버퓨어정수기는 미국위생협회(NSF)에서 인정한 정수기이며 세계에서 유명한 프랜차이즈 매장들에 식수 및 음료의 물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에버퓨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싱크대 아래에 설치한 후 수전을 통해 곧바로 음수할 수 있고 냉온 디스펜서를 사용하지 않아 세균 증식 가능성을 최소화 한다는 점이다. 특히 전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싱크대 밑에 설치해 공간활용도도 높다. 오대표는 한국 공식 대리점으로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고 2009년부터 에버퓨어 최초 렌탈점을 오픈하여 현재까지 많은 고객들이 렌탈신청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오대표는 정수기는 가족 건강을 책임질 뿐 아니라 한 번 구입하면 2~3년은 사용하기 때문에 구입 전 사후 관리 서비스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해당 쇼핑몰은 기존 렌탈정수기의 서비스를 탈피시켜 6개월마다 호스교체, 1년마다 조리수밸브의 파이프를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 호스를 교환하지 않는 타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에버워터 쇼핑몰에서 구입한 기존 고객에게도 멤버쉽 평생관리 서비스라는 명목으로 렌탈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 필터구입 가격을 나눠서 내는 형태로 목돈의 부담을 덜어내고 쉽고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도록 배려 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제품들을 비교해 보고 선택할 수 있으며, 또한 인터넷 상담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경우 방문하여 제품을 설치, 필터교환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문의전화: 080-566-7411)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 "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