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섬이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회사에 관심을 보인 다양한 잠재적 투자자들과 경영권 매각을 논의중"이라며 "다만 아직 구속력 있는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 오전 중국고섬의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걸스데이 침대셀카, 깜찍+섹시 두 가지 매력 `男心 두근두근`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