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신보는 청년층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창업특례보증 한도를 5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하고, 보증료율도 0.5%에서 0.3%로 0.2%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액과 상관없이 사업성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한도를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올해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보증규모도 지난해 보다 1천억원 늘어난 4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걸스데이 침대셀카, 깜찍+섹시 두 가지 매력 `男心 두근두근`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