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추어 최고 연4.1%~4.2%의 금리가 적용되는 `2012 KB국민프로야구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예금가입시 선택한 응원구단의 정규시즌 성적과 동원 관중 수에 따라 최고 연0.3%p~연0.4%p의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정기예금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 6월30일까지 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고 KB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D LED TV, 태블릿PC, 야구응원용품지원비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합니다. KB국민은행은 "2012 프로야구는 해외파 선수들의 복귀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져 시범경기 관중수가 전년대비 46% 증가하는 등 그 열기가 어느 해 보다 뜨겁다"며, `2012 KB국민프로야구예금`이 올 한해 국민들에게 야구를 보는 즐거움을 더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 민병덕 KB국민은행장, 오현주 아나운서, 양준혁 해설위원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김종민, 다쓰 정약용? "글씨가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