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자사주 2만주 취득 결정 입력2012.04.09 14:01 수정2012.04.09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쎄미시스코는 9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 교부를 위해 자사주 2만주를 장내에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방천 회장 "관세전쟁 공포 이겨내면 축제의 주인공 될 것" “관세 전쟁은 허세 섞인 한 판의 큰 포커 게임 같습니다. 그 판이 끝나고 시들해지면 금리인하가 새로운 큰 흐름으로 떠오를 것입니다.”국내 ‘가치투자의 대가’ 강방천 에셋플... 2 "한국 주식 싸다" 눈독…해외 큰손들 돈 싸들고 몰려온다 해외 큰손들이 한국 증시에 속속 발을 들일 채비에 나섰다. 중동 최대 규모 국부펀드가 한국 주식을 대신 굴려줄 국내 위탁운용사를 처음으로 선정하는가 하면, 싱가포르 한 헤지펀드는 직접 방한해 유망한 한국 주식을 살펴... 3 관세 우려 완화에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6.6% 급등 마감 [영상]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했다. 8개월여만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0일간 상호관세를 유예하면서 외국인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났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