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내일(10일)부터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 인기 품목을 정가보다 25~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번 판매 상품은 기능성 반소매 티셔츠 2만9천9백원, 트레이닝 숏팬츠 4만9천원, 우븐 팬츠 5만9천원 등 3종입니다. 회사 측은 "해외 총판을 거치지 않고 미국에서 정품을 직수입해 중간 유통마진을 줄여 기존 로드샵 제품보다 가격이 최대 40%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매를 시작으로 이마트는 올해 연말까지 전문가용 컴프레션 라인, 골프용 폴로넥 티셔츠, 라이프 스타일형 후드점퍼 등으로 수입 품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효연 달라진 외모, 높아진 콧대 `성형 의혹` ㆍ곽현화 벗은거야? 착시효과 이용한 투표홍보 제대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