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룡산업은 9일 한국전력공사와 31억3300만원 규모의 송배전용 재활용 지중케이블보호판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4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