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자사주 2만주 처분 결정 입력2012.04.06 13:48 수정2012.04.06 1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리플랜은 6일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2만주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하루 만에 시총 9조 날아갔는데…"트럼프 쇼크? 지금이 기회" [종목+] 미국 관세 폭탄 우려가 SK하이닉스를 덮쳤다. 6% 넘게 급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9조원이 날아갔다. 전문가들은 관련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평가한다.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대체재가 없고, 협상에 따라 관세율... 2 "주가 오를 땐 좋았는데 이젠 주르륵"…서학개미 결국 '피눈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 후 미국 증시가 박살난 가운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산 서학개미들도 패닉에 빠졌다. 연초 이후 주가는 3분의 1토막이 났다.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 3 '정치테마' 타고 주가 300% 뛴 이 기업, 증자 나선다는데…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수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