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계약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가 사전계약을 받은지 11일만에 총 1만4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싼타페`의 일평균 기준 계약대수는 900대로 2009년 쏘나타(2천45대)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7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라는 점과 현대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신사양들이 대거 적용돼 인기를 모은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늘 나는 자동차, 美 자동차쇼 등장 생생영상 ㆍ`진짜 아냐?` 윌리엄 왕자 부부 밀랍인형 공개 생생영상 ㆍ형형색색 달걀 1만개 주렁주렁…獨 부활절 사과나무 생생영상 ㆍ서기, 왕리홍 어머니 반대로 6년 열애 끝 결별 ㆍ채정안 열애인정 "함께 신앙 키워가는 교회오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