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못만 뽑으려 했는데`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은 벽에 박힌 못과 망치가 휘어진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못을 빼내려고 못 머리에 망치를 걸었으나 망치가 그대로 휜 것입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망치가 허당이다", "찍은 사람도 황당할 듯", "망치가 고개 숙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늘 나는 자동차, 美 자동차쇼 등장 생생영상 ㆍ`진짜 아냐?` 윌리엄 왕자 부부 밀랍인형 공개 생생영상 ㆍ형형색색 달걀 1만개 주렁주렁…獨 부활절 사과나무 생생영상 ㆍ서기, 왕리홍 어머니 반대로 6년 열애 끝 결별 ㆍ효린 클럽 직찍, 뒤태 올킬 몸매 ‘이정도 일 줄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