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 대사 부인들이 4일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비비고 ‘비빔밥 쿠킹 클래스’에 참가해 만든 비빔밥을 들어보이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세리아 게로비크(호주), 테리 S 하트맨(서울국제여성협회 회장), 미리암 만가노(이탈리아), 니람 프라카시(인도), 굴덴 사리바스(터키),유게니아 벨로바(슬로바키아), 마리아 후지타(브라질), 마리타 세이트 씨(독일).

CJ푸드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