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독거노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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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비바생명(사장 김희태)은 제3회 우리금융그룹 사회봉사의 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
김희태 사장 등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등촌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배식과 목욕, 말벗, 환경정리,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소년소녀 가장의 집을 방문해 주거안정비를 전달했다.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김희태 사장 등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등촌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배식과 목욕, 말벗, 환경정리,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소년소녀 가장의 집을 방문해 주거안정비를 전달했다.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