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신곡 '만나' 공개, 자이언티-빈지노와 짜릿한 랑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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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의 전속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신보 'PRIMARY AND THE MESSENGERS Part.2'를 발매했다.
4일 자정 프라이머리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만나'와 '멀어'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만나'는 70-80년대 펑키한 소울 음악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곡이다. 이 곡에는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보컬리스트로 떠오른 자이언티가 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그루브를 살렸다.
두 번째 트랙 '멀어'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살발해'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꽃미남 래퍼 빈지노가 피쳐링, 힙합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프라이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리메이크 곡들과 아이돌 그룹이 점령하고 있는 음원 차트 속에서 특유의 사운드와 비트가 돋보이는 곡들로 퀄리티가 다른 음악을 선사한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프라이머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신곡을 발표 할 예정"이라며 "곧 정규 앨범을 통해 그의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라이머리는 다이나믹듀오, 사이먼디 등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시애틀과 LA에서 열릴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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