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가 5일 울산공장 유화사업부문 GPPS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EP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8월 화재사고로 소실된 공정을 복구했으며, 당국의 권고에 따라 시운전 이후 월간 약 4천톤의 제품 생산·판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직장에 강아지를 데려오세요!"…美 이색직장 `화제` ㆍ암벽등반 하는 22개월 아기 영상 눈길 ㆍ베복리브 박소리 임신, 남편은 백지영 매니저 ㆍ아유미,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입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