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택배 사업에 자전거를 도입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동 자전거를 이용한 친환경 그린택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동 자전거 배송원으로는 주부와 실버 인력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달부터 부산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자전거 10여 대를 운영해 왔으며 적용지역을 수도권과 광역시 등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직장에 강아지를 데려오세요!"…美 이색직장 `화제` ㆍ암벽등반 하는 22개월 아기 영상 눈길 ㆍ베복리브 박소리 임신, 남편은 백지영 매니저 ㆍ아유미,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입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