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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유머] 신문 읽는 주정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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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runk man who smelled of booze sat outside a bar on the street curb. A cop watched him closely. His tie was stained, his face was smeared with red lipstick, and a half empty bottle of gin was sticking out of his torn coat pocket. He opened his newspaper and began reading. After a few minutes he turned to the police officer and asked, “Hey, Mr. Policeman, what causes arthritis?” The policeman responded, “It’s caused by loose living, being with cheap, wicked women, too much alcohol.” Returning to his paper, the drunk said, “I’m sorry for your chief. It says here that he has it.”

    폭음해서 술 냄새가 진동하는 주정뱅이가 길가에 앉아 있었다. 한 경찰관이 그를 유심히 지켜봤다. 꾀죄죄한 넥타이에 얼굴은 빨간 연지 자국으로 얼룩져 있고 찢어진 웃통 호주머니엔 마시다 남은 술병이... 그런 몰골로 신문을 펼치더니 읽기 시작했다. 잠시 후 그는 경찰관에게 물었다. “이봐요, 경관 아저씨, 관절염은 어째서 걸리는 거요?” “그건 생활이 문란해서 시시한 못된 여자들과 어울려서 술을 진탕 마시면 생기는 병이지.” 경관이 대답했다. 사내는 다시 신문으로 눈을 돌리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네 서장 안됐군. 여기 보니 서장께서 관절염에 걸렸다지 뭐요.”

    *booze : 폭음
    *arthritis :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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