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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 디자인 공모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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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약국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베스트셀러인 ‘울트라 페이셜 크림’의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연다. ‘한국의 궁궐, 오래된 나무, 그리고 키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3년째 이어지는 행사다. 한국의 역사와 전통이 담겨있는 오래된 나무를 살리기 위해 기획됐다. 2010년에는 음악감독 박칼린, 시골의사 박경철, 영화배우 한지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씨 등이 동참했고 작년에는 배우 이선균, 사진작가 김중만, 영화감독 김한민, 뮤지컬배우 임혜영 씨 등이 참여했다. 당선작 중 디자인을 골라 울트라 페이셜 크림 점보 한정판 제품으로 제작된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1인 혹은 1팀(최대 3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제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나 동영상을 홈페이지(www.kiehls.co.kr)에 올리면 된다. 디자인 부문 대상 1인(또는 팀)에겐 뉴욕 왕복 항공권 2매와 키엘의 100만원 상품권을, 금상 부문 디자인 및 영상 각각 1인(또는 팀)에겐 맥북에어 노트북과 키엘의 50만원 상품권을, 동상과 인기상 수상자에겐 각각 키엘의 50만원 상품권을 준다. 입선 당선자에겐 울트라 페이셜 라인 정품 3종 세트를, 참가자 전원에겐 울트라 페이셜 라인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한 뒤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5월 18일 키엘 홈페이지에 최종 수상작이 공개된다. 쉐릴 비탈리 키엘 글로벌 사장(CEO)은 “수분 크림 디자인·영상 공모전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한국의 오래된 나무를 살리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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