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로 표기하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민단체 ‘독도수호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 소속 대학생들이 1일 서울 세종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동해표기 관철 퍼포먼스를 벌였다. 참가자들이 미국·영국 양국 외교담당 부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읽은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